아티스트 듀오 이나피스퀘어와 함께 만든 개미 ANT, 낙원 PARADISE 컬렉션의 룩북입니다.
박인아 작가와 최필선 디자이너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 ‘이나피스퀘어 Inapsquare’와 함께 그들이 가장 많이 다루는 소재 중 하나인 ‘개미’ 와 ‘낙원’ 을 주제로 컬렉션을 구성하였습니다. 개미를 상징하는 색 ‘BLACK’과 낙원을 상징하는 색 ‘WHITE’ 두가지 컬러만을 사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나피 특유의 라인으로 스니커즈 위에 그려진 그림이 특징적이고 매력적입니다.
파주에 자리잡은 이나피스퀘어의 작업실에서 최필선 디자이너와 박인아 작가가 이번 컬렉션 룩북의 모델로 직접 나서주었습니다.
Photography by Kim Kwonjin 김권진
Acted by Choi Philsun 최필선 Park Ina 박인아
Assist by Lee Keunbaik 이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