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마더그라운드가 함께 걸어보았습니다.
StudioPEBS는 다큐멘터리와 상업 영상을 중심으로 만화,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 인물은 Rude Comix 발간인이고 만화가이자 스튜디오 펩스에서 제품,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김예신님 입니다. 그를 만나기 위해 일산 정발산동에 있는 스튜디오펩스의 스튜디오에 방문했습니다.
Photography by 김권진 Kim kwonjin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