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온 편지 2

호주 브리스번의 그래픽디자이너 커플 Sem & Myo가 보내온 사진들입니다.

‘Stepping on the Motherground’ 라는 말이 정말 잘어울리는 자연입니다.
좋은 사진들 보내주어서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Thanks!

Sem instagram – @sem_han @monkeymonkeyshakeshake
Myo instagram – @myo.yim